2009년 10월 29일
...
심심하고 우울해서 미치겠다.
남들은 대체 이런 걸 어떻게 견디는지 모르겠다.
이런 우울은 어디서 비롯됐는지도 의문이고
도대체 어떻게 하면 사라질지도 의문이다.
내가 지금 우울해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점 자체도 의문이다.
도대체 우울이 뭘까.
만사가 싫다.
하고 싶은 것이라고는 인간의 3대 욕구 정도 밖에..
짐승 수준의 인생이군. 뇌를 반납해야겠다. 누구에게든.
# by | 2009/10/29 22:19 | 인생살이가 다 그렇지 | 트랙백 | 덧글(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