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0일
싱숭생숭
올해 사시 2차 발표가 났다.
1차에도 합격 못한 내게는 하등 상관없는 일이긴 하지만
매년 이때면 여러모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주위의 붙은 이들과 떨어진 이들이 희비가 교차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저게 내 미래가 되긴 할까 라고 읊조려 본다.
공부하지 않는 나.. 통제할 수 없는 나 자신을 생각하면
하물며 떨어진 이에게도 부러움을 느낀다.
힘내 모두들. 오늘의 실패만큼 너희는 성공에 가까워 진 거다.
실패조차 하지 않은 나보다, 출발선에 서서 멈칫거리는 나보다 훨씬.
1차에도 합격 못한 내게는 하등 상관없는 일이긴 하지만
매년 이때면 여러모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주위의 붙은 이들과 떨어진 이들이 희비가 교차하는 것을 보면서
과연 저게 내 미래가 되긴 할까 라고 읊조려 본다.
공부하지 않는 나.. 통제할 수 없는 나 자신을 생각하면
하물며 떨어진 이에게도 부러움을 느낀다.
힘내 모두들. 오늘의 실패만큼 너희는 성공에 가까워 진 거다.
실패조차 하지 않은 나보다, 출발선에 서서 멈칫거리는 나보다 훨씬.
# by | 2009/10/20 17:29 | 인생살이가 다 그렇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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